№ 082 · 2025.12.11
글쓴이여, 아무 고민할 필요 없음을 이해해보길 바란다
ㅁ 도대체 무엇이 두려운가. 무엇이 그렇게 주저할 일인가. 나는 연속된 존재가 아님을 기억하라.
ㅁ 여전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결하지 못하고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. 무엇이 두려워서 일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것인가. 혹시 진심으로 필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.
ㅁ 진심으로 필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. 맹목적인 믿음과 추진력이 결국 많은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것도 경험으로 알고 있지 않은가. 하지만 그와 같은 변화마저도 그저 이 우주의 현상의 하나에 지나지 않음을 생각하고는 이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. 글쓴이여, 어떤 일이라도 그저 현상이니 아무 고민도 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이해해 보기를 바란다.
© 2025 SY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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