№ 076 · 2025.12.03
불안과 고통이 온다면 당신은 건강한 것이다.만년필 글쓰기. 몽블랑 르그랑 오리진
2025년 12월 3일 수요일.
너무나 정신 없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.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제 시간에 하지 못하고 시간이 흘러갈 때 닥쳐오는 이 불안감이 고통스럽다. 하지만 이 불안감은 어떤 일이 잘못되었으니 대응하라는 진화론적 신경 현상에 지나지 않다. 이것이 고통인 것도 이를 회피하는 방식으로 미래 행동을 이끌어가는 학습 현상의 진화의 결과이다. 따라서 이 불안과 고통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. 불안과 고통이 온다면 신경계가 제 기능을 잘 하고 있다는 증거이니 단순히 그에 맞추어 대응 행동을 하면 된다.
© 2025 SY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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